이 기간 에너지 가격이 하락하며, 식품과 의료비로 인한 상승분을 상쇄한 것으로 집계됐다.
미국 노동부는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0%(계절조정수치)로 보합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이는 로이터가 사전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 0.1%를 밑도는 수준으로, 직전월에 CPI는 0.2% 상승한 바 있다.
전년대비로는 2.1%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적으로 에너지 가격은 0.5% 하락하며, 작년 4월 이래 최대폭으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직전월 에너지 가격은 2.8% 오른 바 있다.
반면 식품 가격은 0.1% 상승하며 에너지 가격 하락으로 인한 지수 내림세를 상쇄했다.
에너지와 식품가격을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대비 0.1% 상승하며, 예상치와 부합했다.
직전월 근원 CPI는 0.1% 하락하며, 28년만에 처음으로 하락세를 기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