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에셋증권과 IPO 대표주관사 계약체결
- 내년 초 기술평가 심사 통과후 상장 예정
[뉴스핌=홍승훈 기자] 토자이홀딩스(대표 앤드류맨키비츠) 자회사 ㈜노바셀테크놀러지에 대한 상장작업이 본격화되고 있다.
토자이홀딩스는 18일 노바셀테크놀러지의 코스닥 상장 추진을 위해 미래에셋증권과 기업공개(IPO) 주관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노바셀은 지난 2000년 포항공대(現 포스텍) 교수 및 연구원들에 의해 설립된 회사로 프로테오믹스 기술, 펩타이드 기술, 줄기세포 배양기술 등의 원천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근 바이오 분야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각광받고 있는 바이오시밀러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벤처기업이다.
노바셀 이태훈 대표는 "기업가치 극대화를 위해 미래에셋증권과 대표주관사 계약을 체결하고 상장업무를 추진하기로 했다"며 "지금까지 노바셀이 축척한 핵심역량과 연구성과의 조기 상업화를 통해 글로벌 생명공학기업으로의 본격적인 성장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미래에셋증권 IB본부장인 박희재 상무도 "노바셀테크놀러지에 대한 기술과 역량에 대한 잠재력을 평가, 기술평가제도를 통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언급했다.
앞으로 노바셀은 바이오벤처기업의 코스닥 상장 특례조항에 따라 기술평가, 상장예비 심사청구, 상장위원회의 최종심사 등을 거칠 예정이다.
한편, 토자이홀딩스는 지난해 12월 기준 노바셀테크놀러지의 지분 54.84%를 보유중이며 산업은행 (7.87%), 한화기술금융㈜ (5.72%) 등이 지분을 갖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