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에 따르면 지금까지 제기된 도요타에 대한 법적 소송 건수는 최소한 미국 40여개의 주에 걸쳐 80개에 이른다.
도요타 차량의 소유자들은 도요타 자동차가 차량의 결함을 알고도 소비자들에게 안전하다고 속여 판매해 왔다며 도요타가 지금껏‘부당한 이익'을 취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리콜사대로 도요타 자동차의 중고 가격이 하락해 피해를 봤다며 보상을 요구했다.
집단 소송의 변호를 맡은 로펌의 팀 하워드 선임변호사는 통상 상업기업들이 자신들의 기만 행위로 인해 발생한 손해액의 3배를 물어주도록 한 리코법(Racketeer Influenced and Corrupt Organization Act)을 감안할 때 “현재 소송가액이 20억 달러를 훌쩍 넘은만큼 도요타는 아마도 최대 100억 달러 이상의 보상금을 지불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도요타 자동차의 대변인은 이에 대해 논평을 거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