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실업률 역시 예상보다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영국 통계청은 지난 2월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가 3만 2300건 감소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망치인 8000건 증가를 훨씬 밑도는 수준이다.
또한 1월까지 최근 3개월 간 영국의 실업자수는 3만3000명 감소한 244만 9000명을 기록했다.
이로써 지난 1월 실업률은 7.8%을 기록해 지난 해 12월과 같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로이터가 사전 조사한 전문가 예상치인 7.9%보다 개선된 결과다.
한편 시장에서는 이 같은 결과가 오는 5월 총선을 앞두고 있는 영국 노동당의 지지율에 호재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