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 연구원은 "반면, 자회사인 한국인삼공사는 1/4분기에도 전년대비 20% 이상 성장으로 실적호전이 지속될 것"이라며 "특히, 내수시장 확대 및 해외시장 진출이 순조로워 2010년 가이던스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전문,
1분기 M/S 소폭 개선에도 불구, 의미있는 회복으로 보기에는 미흡
– 1분기 시장점유율은 60%내외로 전분기 58.3%대비 소폭 개선 추세. 하지만 최근 시장점유율을 의미있는 회복으로 보기는 어려울 전망. 이는 경쟁사가 4Q09에 밀어내기를 집중한 데 따른 상대적 점유율 개선이고, 1분기 내수담배시장이 전년대비 소폭 감소할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
– 시장점유율의 반전 Signal은 신제품 출시와 다비도프 브랜드(2010년 1월 임페리얼 타바코 그룹과의 ‘다비도프’ 브랜드 생산 및 판매 계약)의 파급효과가 나타나는 하반기가 될 것으로 예상
상반기 수출 부진 및 원가부담 상존, 반면 한국인삼공사의 실적호전 지속
– 1분기 수출 매출액은 전년대비 소폭 감소할 전망. 이는 수출단가 인상에도 불구, 원화강세 영향으로 감소가 불가피. 이에 따라 수출 감소세는 2분기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 또한 수입잎담배 등 고가원재료 투입으로 원가부담이 상반기 영업이익 개선을 지연시킬 전망
– 반면, 자회사인 한국인삼공사는 1분기에도 전년대비 20%이상 성장으로 실적호전이 지속될 전망. 특히, 내수시장 확대 및 해외시장 진출이 순조로워 2010년 가이던스 달성이 가능할 전망
조직개편으로 영업력 강화에 주력, 투자시점은 2분기 말이 적절할 전망
– 최근 주가는 부진한 실적전망과 시장점유율 하락에 대한 리스크 반영으로 시장대비 초과 하락
– 신임 CEO 취임으로 강도 높은 조직개편을 단행, 영업력 강화에 총력. 중장기 계획 수립 및 선순환을 위한 준비시기로 판단되어 긍정적으로 평가하지만, 2분기까지 부진한 실적전망으로 투자시기 지연 예상
– 하반기 세금인상 이슈 부각과 원가개선 및 점진적인 시장점유율 반등 예상으로 2분기 말이 적절한 투자시점으로 판단. 음식료업 투자전략은 삼성생명 상장 이슈가 부각될 CJ제일제당, 중국성장 모멘텀이 예상되는 오리온으로 압축할 것을 제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