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상향 수정된 성장률 전망치는 중앙은행의 전망과 같은 것인데, 다만 스위스 정부는 최근 강화된 성장세가 올해 하반기에는 다시 둔화될 수 있다는 경고를 곁들였다
이번 스위스 국가경제사무처(SECO)의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스위스 국내총생산(GDP)은 올해 1.4% 성장한 뒤 2011년에는 2.0%로 좀 더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12월 보고서에서는 올해 0.7%, 내년 2.0% 성장률을 전망했으나 올해 전망치를 크게 끌어 올린 것이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0.8%에 이어 내년에도 0.7%로 각각 완만한 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된다. 실업률의 경우 올해 4.3%, 내년 4.2%로 각각 예상했다.
SECO는 현재 다수 국가들의 경기는 정부의 경기부양 정책에 뒷받침되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이 같은 대책이 회수되면 성장세가 둔화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