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또 올해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이 산유량 쿼터를 조절할 필요가 없어 보인다고 주장했다.
16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알리 알-나이미 사우디 석유장관은 17일 빈에서 열리는 OPEC 총회를 앞두고 기자들에게 "올해 추가적인 총회가 필요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차기 OPEC 총회는 9월과 12월에 각각 예정되어 있다.
그는 이어 석유시장의 현재 상황에 대해 만족감을 표시하고 "OPEC은 국제 유가를 크게 자극하는 식의 공급 축소 조치는 결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유가가 투자를 저해하는 수준은 아니라고 본다는 입장도 밝혔다.
나이미 장관은 수요와 관련해서는 "중국은 경기 회복세에 따라 올해도 수요가 강력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사우디 석유장관은 사우디가 최근 2~3개월 동안 역내외에서 10곳의 가스전을 새롭게 발견했으나 아직 공표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