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가 반약한 가운데 긴축에 대한 우려가 지속됐지만 일부 소매업종에 저가 매수 주문이 유입되면서 반등에 성공했다.
16일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15.90포인트, 0.53% 상승한 2992.84로 장을 마쳤다.
시장에서는 이날 증시가 오름세로 마감한 것에 대해 전날 5주 최저치로 급락한 데 따른 기술적인 반등으로 풀이했다.
지앙카이 증권의 쳉이 애널리스트는 "이날 증시가 반등에는 성공했지만 앞으로 추가 상승은 기대하기 어렵다"며 "이번주 상하이종합지수가 좁은 범위에서 움직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상승 종목은 713개였고 하락 종목은 176개였다. 거래량은 700억 위앤으로 전날 750억 위앤보다 빈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