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LH공사는 지난 해 LH 발주공사의 준공실적이 있는 152개 건설업체와 13개 감리용역업체를 대상으로 시공과정에서부터 준공까지 시공품질과 현장관리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2010년도 우수시공업체(20개업체), 우수감리업체(2개업체) 및 우수감리원(1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LH공사는 건설업체의 성실시공과 철저한 품질관리를 유도하고, 주택•단지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우수업체를 선정한다고 설명했다.
선정된 업체는 우수시공(감리)패를 받고 LH공사가 발주하는 공사 참여시 선급금을 상향지급 받는다. 우수시공지구 현장소장과 책임감리원은 상장과 기념품을 받는다. 시상식은 16일 분당소재 LH 오리사옥에서 갖는다.
또 LH공사는 총공사비 50억원 미만인 건설공사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전기, 통신, 조경분야에 총 16개 업체를 공로패 수여업체로 선정했으며 주택•단지의 품질 향상을 도모코자 철근콘크리트, 미장, 내장, 도배, 도장, 설비, 포장, 조경 시설물 등 8개 공종에 대해 49개 업체를 우수전문건설업체로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