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는 지난해 본격 공사 착수단계에 들어선 광교신도시의 수익인식과 더불어 기존 산업단지 분야의 꾸준한 매출증가에 힘입어 큰 폭의 매출신장세를 기록했다.
또한 주택부문도 용인흥덕지구 및 남양주진접지구 등 주요 사업지구의 준공에 따른 수익이 반영된 결과 전년 대비 매출신장에 기여했다. 이에 따라 세후순이익도 2008년도 139억원 대비 754억원으로 크게 증가했다.
경기도시공사 신보철 경영기획처장은 "주요 사업부문에서 택지매각 호조와 공사의 차질 없는 진행 등으로 수익이 크게 늘었다"며 "특히 21개 부서 74개 팀을 13개부서 40개 팀으로 줄여 조직슬림화 및 경영성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시공사는 올해 매출 2조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용지취득 1조2000억원, 분양 4조9000억원, 대금회수 2조1000억원을 계획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