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현지시간) 증권거래위원회(SEC)는 캐피털원파이낸셜, 뱅크오브아메리카(BoA),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디스커버파이낸셜등 주요 카드 발행사들의 연체율이 지난 2월 하락했다고 밝혔다.
캐피털원은 30일 이상 연체 비율이 지난 1월 5.80%에서 2월 5.51%로 줄어들었다. 채권 부실에 따른 상각비율도 지난 1월 10.41%에서 2월에는 10.19%로 줄었다.
또 BoA의 연체율은 지난 1월 7.35%에서 지난달 7.23%를 기록하며 3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부실 상각률은 전월 13.25%에서 13.51%로 다소 높아졌다.
디스커버파이낸셜의 연체율은 5.55%에서 5.50%로 소폭 하락했으나 부실 상각률은 8.58%에서 9.11%로 증가했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는 30일 이상 연체 비율이 전월과 동일한 3.6% 수준을 기록했다. 채권 부실에 따른 상각비율은 지난 1월 7.0%에서 7.4%로 소폭 늘어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