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애널리스트는 “장단기 금리차가 좁혀진 지금의 추세가 유지된다면 1/4분기 이후에도 은행 NIM 상승세가 매분기 지속될 개연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1/4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충족시킬 만큼 충분히 양호할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3~4월을 기점으로 실적 개선 모멘텀이 부각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아울러 론스타펀드의 외환은행 매각 공식화, 우리금융 주가 상승에 따른 예보의 소수지분 블록딜 시기 임박 등으로 은행 산업재편에 대한 기대감도 긍정적인 요인으로 꼽았다.
특히 그는 “유럽발 금융위기, 금호그룹 처리 방안 진통 등 그동안 은행주를 짓눌렀던 여러 우려 요인들이 최근 희석되거나 또는 점차 해결의 실마리가 풀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또 건설사의 부실로 구조조정이나 퇴출 기업이 추가로 발생하더라도 시장은 오히려 이를 불확실성을 해소할 수 있는 기회로 인식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KB금융과 우리금융을 3개월 탑픽으로 선정했다.
최 애널리스트는 “KB금융은 1/4분기 실적 발표 또는 신임회장이 선임되는 시기 전후를 계기로 저평가 국면을 탈피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우리금융 역시 블록딜 이후에는 본격적인 반등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또 매각 프리미엄을 이유로 외환은행을 6개월 탑픽으로 꼽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