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구 애널리스트는 "반도체 업종의 '비중 확대'의견을 유지한다"며 "삼성전자를 톱픽, 하이닉스를 차선호주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리포트 내용.
- DRAM 가격 반등, DDR2 가격 상대적인 강세
지난 주 DRAM 현물 가격은 3~5% 상승하였다. 1Gb DDR2 현물가격은 메모리 모듈 업체의 보유재고 감소로 현물시장으로의 공급량이 줄어들어 3월 5일 보다 +5.2% 상승한 $2.44를 기록하였다. 1Gb DDR3 가격도 3월 5일 보다 +2.8% 상승한 $2.89를 기록하여 여전히 DRAM의 수요는 강세가 지속되고 있음을 증명하고 있다.
- NAND 가격 보합세 시현
현물 시장에서 DDR2와 DDR3 제품 수요는 모두 견조한 상태이다. 다만, DDR3 현물 가격이 DDR2 보다 상대적으로 높고(3/12일 기준, DDR3는 DDR2에 비해 가격 프리미엄 +18% 수준), 메모리 생산업체의 DDR2 제품 생산은 점진적으로 축소하고 있다. 따라서, 현물시장에서의 DDR2 공급이 Tight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주 NAND 현물 가격은 보합세를 유지하였다. 32Gb MLC 현물가격은 3월 5일과 비슷한 $7.3, 16Gb MLC는 $3.93로 장을 마감하였다.
- 반도체 업종 비중확대 의견 유지
32Gb MLC 제품은 하이닉스의 41㎚ 공정 제품이 현물 시장 유입이 지속되고 있어 가격 상승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16Gb MLC 제품은 최근 저가 휴대폰용 MCP(Multi Chip Package)의 공급 부족이 지속되고 있어, 저용량 메모리 카드의 수요가 늘어나지 않는 상황으로 약보합세가 지속되는 것으로 판단된다.
하지만, NAND 수요의 비수기인 1분기임을 감안하면 NAND 가격도 예년보다 견조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따라서, 반도체 업종의 ‘비중확대’ 의견을 유지하며, 탑픽은 삼성전자(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01만원), 차선호주로는 하이닉스(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3,000원)를 추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