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보플로스 위원은 이날 로이터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그리스 국채에 대한 담보가치 하향조정에 대해서는 검토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그는 현재 그리스의 신용등급 하향조정 가능성에 대해서는 우려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 그리스의 채권 발행금리는 몇 개월내 ECB의 유동성 공급 금리 수준에 맞추게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프로보플로스 위원은 "그리스는 어려운 상황에 있으며 올해 마이너스 2%의 경제 성장을 할 것"이라 지적한 뒤 "오는 2012년에는 재정 적자를 3% 미만으로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프로보플로스 위원은 또 기준금리는 현 수준이 적절하며, 금리 정책은 가격 안정이라는 목표에 초점을 맞추게 될 것이라며 채권조달 금리도 당분간 오르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프로보플로스 위원은 또 시장이 ECB의 유동성 공급에 의존하지 않는다는 점이 확인될 때 금리를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