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는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협조하여 개인정보를 유출한 사업자에 대해 현장 조사를 실시해, 위법행위가 확인되면 행정처분 조치하겠다”며 “단, 수사상의 혼선을 없애기 위해 경찰청 수사결과를 참조하여 조사를 추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난 11일 경찰에 따르면 이 개인정보는 신세계백화점, 대명리조트, 아이러브스쿨 등에서 유출 된 것으로 알려졌다.
방통위 측은 개인정보 유출사건 인지 즉시 ‘개인정보 노출 대응시스템’의 핫라인을 통해 포털사, 홈쇼핑, 게임사 등 55개 주요 인터넷사업자에게 이메일, SMS로 동 상황을 전파하고 주요 사업자에게 회원들의 패스워드(PW)를 변경토록 권고하도록 조치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통위는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제재적 의미에서 사업자에 대한 법적응을 엄격히 시행할 것”이라며 “예방적 차원에서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각종 시책의 이행여부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홍보·계도를 통해 사업자의 개인정보보호 수준을 높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