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하이(대표 정운상)는 12일 지난해 연간 매출액 415억 2400만원, 영업이익 119억 6500만원, 순이익 51억 6300만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는 창사 이래 최대 매출로, 매출액은 전년대비 4.2% 증가한 수치다.
반면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9% 줄었다.
회사측은 영업이익 감소에 대해 신작타이틀의 개발에 따른 R&D 비용과 해외 사업을 위한 마케팅 비용의 증가로 인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전년대비 2355.9% 급증했다.
이는 전기에는 합병으로 인한 영업권감액 손실이 반영됐으나 지난해에는 비경상적인 비용의 계상이 없어 당기순이익이 대폭 증가한 것.
한편 지난해 4/4분기 매출액은 119억 7500만원, 영업이익 25억 80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대비 매출액은 2.4% 감소, 영업이익은 124% 증가했다.
게임하이의 정운상 대표는 "지난해 스타마케팅으로 서든어택의 매출이 꾸준한 증가세를 기록하고 있고, 데카론도 4/4분기부터 매출 상승세를 타고 있다"며 "올해 신규 타이틀 런칭과 본격적인 해외 시장 성장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