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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미국 & 유럽 증시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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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덴셜투자증권 리서치센터(센터장 우영무)의 3월 12일자 "미국 및 유럽 증시 리뷰"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U.S. Market Flow

- 미 증시, 오바마 행정부가 추진중인 금융 및 건강보험 개혁법안 처리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며 은행과 건강보험주에 매수세가 유입된 점이 호재로 작용하며 상승 마감. 다우지수 전일대비 44.51pt(+0.42%) 상승한 10611.84, 나스닥지수 전일대비 9.51pt(+0.40%) 뛴 2368.46, S&P500 전일대비 4.63pt(+0.40%) 오른 1150.24

- 크리스토퍼 도드 미 상원 은행위원장, 15일 민주당의 독자적으로 마련한 은행 규제 방안을 발표하겠다고 밝혔으나 공화당의 협조가 없을 경우 법안 통과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인식 확산.

- 노동부, 지난주 신규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전주대비 6000건 감소한 46만2000건을 기록하며 2주 연속 감소세를 나타냄.

- 상무부, 1월 무역적자는 전월대비 6.6% 감소한 373억달러를 기록. 1월 수출은 자동차와 상업용 항공기 수출이 줄어든 영향으로 전월대비 5억달러 감소한 1427억달러를 기록.

- 달러화, 그리스의 재정위기 사태가 통제될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유로화 대비 약세. 달러/유로 환율 전일대비 0.0021달러 상승한 1.3670달러.

- 석유수출기구(OPEC), 올해 글로벌 수요 증가로 전세계 소비량이 하루 평균 8524만배럴이 될 것으로 전망. 이에 따라 OPEC은 지난달 수요 예상치보다 19만배럴 상향한 하루평균 2894만배럴을 생산할 것이라고 밝힘.

- 국제유가, 중국긴축우려로 장초반 하락세를 나타냈으나 이후 수급요인이 부각되며 소폭 상승. WTI 4월물 인도분 가격 전일대비 배럴당 0.02달러 오른 82.11달러

▶ U.S. Market Insights

- 씨티그룹[C], 비크람 팬디트 CEO가 컨퍼런스 콜을 통해 올 총자산대비 순이익률(ROA)를 작년 1.15%에서 올해 1.25~1.50%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힌 것이 호재로 작용하며 주가 5.56% 급등.

- 아동복 소매점 짐보리[GYMB], 4분기 순이익이 애널리스트 전망치를 웃돌았다는 소식으로 주가 11.0% 급등.


▶ 유럽 Market Insights

- 전일 유럽 주요 증시는 중국발 긴축 우려감, 그리스 총파업 그리고 미흡한 미국의 경제지표 영향으로 하락 마감. 영국 FTSE100 지수, 전일 대비 -23.31p(-0.41%) 하락한 5,617.26, 프랑스 CAC 40 지수, 전일 대비 -14.60p(-0.37%) 내린3,928.95, 독일 DAX 지수, 전일 대비 -8.09p(-0.14%) 하락한 5,928.63으로 각각 마감.

- 파이낸셜타임즈, 외환 투자자들이 스위스 중앙은행이 조만간 기준금리를 인상할 것으로 예상하여 스위스 프랑 강세에 베팅하고 있다고 보도.

- 영국 정부, 은행권을 대상으로 더블딥(double dip) 상황을 가정한 강도 높은 스트레스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

- 월스트리트저널, 그리스 정부가 수주 내에 조달 비용이 급감하지 않을 경우에는 유럽연합(EU)에 재정지원을 공식 요청할 것이라고 보도.

- 영국 정유업체 BP, 데본 에너지로부터 브라질, 멕시코만, 아제르바이잔 지역의 에너지 자원을 70억 달러에 인수할 예정.

- 블룸버그통신, 원가 절감 노력에 힘입어 지난해 4분기 프랑스 기업들의 감원 규모가 시장 예상치 보다 적었다고 보도.

- 블룸버그통신, 지난해 유럽계 사모펀드들의 총 모집금액이 2008년보다 86% 감소한 130억 유로(177억 달러)에 그쳤다고 보도.

- 폭스바겐, 올해 1~2월 동안 자동차 판매대수가 전년동기대비 27% 상승. 회사는 2018년에 전세계 판매대수에서 도요타 자동차를 제친다는 목표를 수립.

[푸르덴셜투자증권 김영은 노재희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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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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