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현지시간) 포르투갈 통계청(INE)는 지난 4/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 대비 0.2%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0.7% 증가했던 3/4분기에 비해 둔화된 성장세다.
전년동기 대비로는 1% 감소하며, 2.5%감소했던 직전 분기보다 다소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작년 한해 포르투갈 경제는 전년과 비교해 2.7% 위축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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