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미국 노동부는 지난 주(3월 6일 기준)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가 계절조정수치로 46만 2000건을 기록, 직전 주의 46만 8000건(수정치)에 비해 6000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주 46만 9000건(잠정치)에서 46만 건으로 9000건의 감소를 예상했던 로이터 시장 전망치에 못미치는 결과다.
계절적 변동요인을 제거한 통계치인 주간 신규실업자수의 4주 이동평균은 47만 550건으로 직전주에 비해 5000건 늘어나며 지난 11월 이래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한 노동부 관계자는 특별히 영향을 미친 요인은 없었다고 밝혔다.
이처럼 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와 4주 이동평균이 여전히 높은 수준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지만, 지난 주 발표된 정부 집계에 따르면 1월 신규 일자리는 1년 만에 가장 빠른 속도로 증가하는 등 노동시장이 안정화 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