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시장에서 오스코텍은 11일 오후 2시 19분 현재 전일보다 14.81% 상승한 2480원을 기록 중이다.
오스코텍은 전일 EU 특허청(EPO)으로부터 관절염 치료 신약후보물질 'BT-201'에 대한 특허등록이 최종 결정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공시했다.
개장 초 보합세를 보이던 주가는 공시 발표 이후 주가는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며 이내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EU 특허를 획득한 BT-201은 천연물에서 추출한 관절염 치료 후보물질로 염증만 완화, 억제하는 기존 치료제와 달리 연골의 재생과 뼈의 밀도를 높이는데 기여해 관절염을 근본적으로 치료할 수 있다”고 밝혔다.
또 천연물로부터 효능성분을 추출하고 농축한 물질이기 때문에 부작용도 적다고 강조했다.
오스코텍은 EU 회원국 중 관절염 치료제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스위스, 스페인 등 선진국에 우선적으로 특허등록을 신청한 후 점차 등록 국가를 넓혀나간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