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엘넷은 11일 오후 2시 12분 현재 전날보다 5.86% 오른 50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정부의 공기업 민영화 방침에 따라 케이엘넷의 최대주주인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은 보유 중인 지분 24.68%를 매각할 예정이다.
이날 뉴스핌 보도에 따르면, 한국컨테이너부두공단은 지분 매각에 따른 일정과 방향을 검토하고 있으며 이달중으로 구체적인 지분 매각안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졌다.
케이엘넷은 이달중 지분 매각안이 공개되면 올 상반기내에는 지분 인수업체가 최종 선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편 지난 8일 케이엘넷은 최대주주의 지분매각설에 대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매각주관사로 선정된 삼일 PWC가 케이엘넷에 대한 기업가치 평가 및 실사를 지난달말 완료했다고 밝힌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