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시 41분 현재 하이닉스 주가는 전일보다 3.1% 오른 2만3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증권가는 이날 하이닉스 주가 반등과 관련, 하이닉스 채권단이 6개 증권사를 지분 매각 주간사로 선정하면서 향후 인수대금 지원 가능성, 지분 일부 매각 등으로 잠재 인수자의 부담을 덜게 됐다는 평가로 오름세를 타는 것으로 풀이했다.
전일 하이닉스 채권단인 외환은행은 채권단은 국내외 6개 증권사를 보유지분 블록세일 매각 공동주간사로 선정했다.
공동주간사로는 우리투자증권, NH투자증권, 신한금융투자, 대우증권 등 국내사 4곳, 크레디트스위스(CS)증권, 노무라증권 등 외국계 2곳이다.
채권단은 향후 하이닉스 매각대상 물량을 재분배해, 국내외 투자자들에게 매각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매각 대상 물량은 채권 금융기관 보유물량 가운데 6.58%(3879만주)다.
당초 채권단은 상반기중 8% 물량을 매각할 예정이었으나 정책금융공사(1.38%) 참여 고사로 소폭 줄어들게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