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세일즈 분야 명예의 전당으로 불리는 MDRT는 Million Dollar Round Table(백만불 원탁회의)의 약자로 전세계 76개국, 3만 5천여 보험전문가들이 갖는 국제적인 모임이다.
매년 MDRT연차총회를 개최해 전세계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연간 1억8000만원 이상의 수입보험료나 7400만원 이상의 수수료 실적을 올려야 MDRT 회원 자격이 주어진다.
교보생명은 최고경영층이 앞장서 재무설계사들을 세계적인 수준의 보험전문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육성하기 위한 동기부여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교보생명의 MDRT 회원은 1000여명으로 이를 3년 내에 2000여명까지 2배 이상 늘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2년에 한번씩 아시아에서 열리고 있는 MDRT경험회는 세계 보험영업 달인들이 모이는 MDRT연차총회를 미리 체험해 보는 행사다.
지금까지 일본, 싱가폴, 타이완, 홍콩 등에서 치러졌으며 한국에서 개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경험회에는 아시아 각국의 보험인 3500여명이 참가한다.
신창재 회장과 임원들도 재무설계사들과 함께 세계 각국에서 모인 21명의 강연자들의 생생한 성공 경험담을 듣는다.
특히 사회학자 버티스 베리의 ‘목적을 가지고 전진하면 운명을 만난다’, 헐리우드 영화 ‘루키’의 실제 모델인 짐 모리스의 ‘성공을 위한 경기 계획’, 산악인 엄홍길의 ‘역경 극복하기’ 등의 강연이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