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목표주가 2만7000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하이투자증권 송명섭 애널리스트은 11일 “전방업체들의 투자 확대와 신규 장비의 매출 증가로 올해 1/4분기, 2/4분기 영업이익이 전분기 대비 각각 68.4%, 48.8% 증가하는 78억원과 116억원에 이를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한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도 사상최고치인 1767억원, 333억원을 기록하여 전년대비 각각 118.3%, 388.2%나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신규 장비 중 다이아몬드 커터장비인 Wafer Low-k Grooving는 이미 지난해 고객사들로부터 300억원 규모의 수주를 받는 등 초기 시장에서 유일한 경쟁사인 일본의 DISCO 사를 압도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 다이아몬드 커터 시장의 규모가 1조원에 달하고 반도체 생산 공정이 빠르게 미세화되고 있음을 감안하면 동사의 Low-k Grooving 장비가 보유한 성장성이 매우 큰다는 설명이다.
특히 우리나라가 주도하고 있는 메모리 반도체 생산 공정에 동장비가 적용될 경우에는 더욱 폭발적인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송 애널리스트는 “태양광 장비 등 신규 장비 부문에서 괄목할만한 성장 모멘텀이 발생 중”이라며 “지난해 120억원을 기록한 신규 장비 매출은 올해 247%나 성장하여 415억원에 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