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상무부는 1월 도매재고가 0.2% 줄었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 12월의 -1.0%(수정치)와 비교해선 감소폭이 줄어든 것이지만 0.2% 증가를 내다봤던 전문가들의 예상과 정반대되는 결과다.
상무부는 그러나 1월중 도매판매액수는 3467억달러로 전월대비 1.3% 늘어나며 10개월째 증가세를 이어갔다고 밝혔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 0.7%를 상회하는 것으로 2008년 10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지난해 12월 도매판매 증가율은 1.2%(수정치)였다.
도매재고가 줄어든 데 반해 판매가 늘어남에 따라 재고대비 판매 비율은 지난해 12월의 1.12개월에서 사상 최저 수준인 1.10개월로 떨어졌다.
이 비율은 현재의 판매 속도를 기준으로 도매재고가 어느 정도 남아있는지를 측정하는 데 사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