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이탈리아 통계청(ISTAT)은 지난해 4/4분기 국내총생산(GDP)이 전분기보다 0.3% 감소한 것으로 수정했다고다고 밝혔다.
이는 앞서 발표된 잠정치인 마이너스 0.2%에서 하향수정된 결과다.
전년 대비로도 마이너스 3.0%를 기록해, 역시 잠정치인 마이너스 2.8%를 밑돌았다.
통계청은 수출과 내수가 부진했지만, 연말 재고가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하며 지수 추가 하락을 상쇄했다고 밝혔다.
지난 3/4분기 경제성장률은 전분기 대비 0.6%에서 0.5%로, 전년대비로는 마이너스 4.6%에서 마이너스 4.8%로 각각 하향 수정됐다.
이로써 작년 한해 전체 이탈리아 국내총생산(GDP)은 5%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