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은 게임유통을 전문으로하는 자회사 손오공IB를 통해 스타크래프트의 제작사인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의 WOW, 워크래프트3 등의 국내 유통을 맡아왔다.
이에 이번에 출시하는 스타크래프트2의 판권 획득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10일 코스닥시장에서 손오공은 10일 오전 10시40분 현재 전날보다 170원, 3.32% 상승한 52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손오공 관계자는“블리자드가 그동안 손오공의 대한 평가가 좋았고 특별한 다른 경쟁업체도 없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그는 다만 “정식 계약까지 분명한 것은 없다”며 “계약 체결을 위해 최선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블리자드는 지난 4일 스타크래프트2 PC방 베타테스트를 한국에서만 진행한다고 밝힌바 있다.
손오공 주가도 이날 이후 단 하루 약보합을 제외하고 연일 오름세를 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