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투자증권 유상호 애널리스트는 10일 지난 2008년에 거둬들였던 분기 경상이익 수준인 6000억원 규모에 빠르게 회복하고 있다는 사실을 지적하면서 이같이 내다봤다.
이어 1/4분기 NIM(순이자마진)이 기대치보다 낮은 수준이라면서도 “이자이익 창출력을 회복하기 시작하면서 다른 시중은행들과 격차를 벌리고 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연간 누적 NIM은 약 2.91% 수준으로 끌어올려 지나해보다 49bp 올라 갈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자산 증가 규모가 크지 않을 전망이어서 이자이익 규모는 지난해보다 19.8% 증가하는데 그칠 것으로 내다봤다.
1/4분기 대손충당금 적립 규모는 4350억원으로 추정, 자산건정성이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고 짐작했다.
유 애널리스트는 “올해 순익이 1조9400억원, ROE(자기자본이익률)는 10.4%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2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