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콘덴서 업체인 뉴인텍(대표 장기수)이 전기차 및 YF소나타 하이브리드카용 부품에 대한 주문이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월말까지 매출이 78억원으로 이미 지난해 1/4분기 전체 매출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뉴인텍 관계자는 "현재 공장을 100% 가동해도 주문량을 소화하지 못해 공휴일에도 특별조를 편성해 생산라인을 가동하고 있다"며 "기존 일반 콘덴서라인외에 자동차 전용라인 설비도 증설해 늘어나는 주문에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가 추진하는 전기차 등 자동차 관련산업 외에도 태양광발전, 경전철 등 향후 성장성이 높은 산업에 필수부품인 특수콘덴서를 생산하고 있다"며 "또 현재 서울시의 남산 순환 전기버스에 콘덴서 납품 등 샘플 테스트를 마치고 실제로 공급해 일부 매출도 일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뉴인텍은 이같은 주문 급증으로 올해 창사이래 최대의 매출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