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현지 기상 전문가들은 미국 중서부와 북동부 지역에 쌓인 눈이 녹아 주변 지역 강의 수위가 급격히 높아질 것을 경고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특히 미국 기상청은 10일부터 캔자스와 오클라호마 지역에 내릴 것으로 보이는 비가 뉴욕과 버몬트 지역까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들 지역의 홍수 발생 가능성이 크다고 강조했다.
이로써 현재 미국의 육군을 비롯한 각 지역의 재난 담당기관들은 홍수 발생 가능성이 큰 강을 중심으로 수위를 점검하는 등 재난 발생 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