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콘스탄티누 재무장관은 이날 CNBC 방송에 출연, "(그리스의 이슈가) 특정 국가를 넘어서는 재정적 문제라는 점은 확실하다"고 주장하고 "크레딧 파생스왑과 같은 상품을 시장이 어떻게 이용하고, 어떻게 운영되는지도 문제지만 더 큰 문제는 특정국가에 대한 거래가 명확하지 않다는 점"이라고 지적했다.
파파콘스탄티누 재무장관은 이어 크레딧신용스왑(CDS) 시장의 무차입 공매도(naked short-selling)을 금지하는 방안을 추구하고 있다고 밝히고, 그리스가 현재의 높은 시장금리로 차입을 계속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파파콘스탄티누 재무장관은 아울러 새로운 재정긴축안에 대한 국민들의 반발에 대해서는 정상적인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보다 앞서 지오르지 파판드레우 총리는 전일 G20가 시장내 투기세력에 대처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또 다른 글로벌 금융위기를 막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