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와이즈파워(대표 박기호)는 고효율 LED 집어등(集魚燈)보급사업에서 본격적인 매출 성과를 올리기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와이즈파워는 제주도 인근 갈치잡이 어선 11척에 고효율 LED집어등을 보급했다.
와이즈파워측은 "이는 정부가 지원한 전체 15척 중의 일부로, 기타 업체들에 비해 수적으로 월등한 우위를 보이며 기술력을 증명했다"고 설명했다.
와이즈파워의 고효율 LED 집어등은 소비전력 120와트급, 수명 약 5만시간으로 하루 12시간 점등 시 10년 이상 사용 가능하다.
지난 2년간 국립수산과학원과 함께 LED 집어등의 현장조업실험을 실시한 결과, 기존 집어등 대비 약 20% 이상의 어획량 증가 효과까지 얻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와이즈파워 박병재 부사장은 "특허기술이 적용된 고출력/고효율 LED집어등을 통해 국내 수산업 분야의 경쟁력 향상에 기여하겠다” 며 “ 기존 제품보다 효율과 성능이 더욱 개선된 차세대 LED집어등 개발을 위해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