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신동진 기자] 삼성전기가 3급 신입사원 채용설명회 '무비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삼성전기는 취업 희망 대학생들의 입사지원율을 높이고, 회사의 젊고 창조적인 이미지를 알리고자 서울 CGV 용산점에서 무비데이 행사를 열고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 IMAX 3D 영화를 관람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삼성전기가 대학내에서 실시하던 이공계 인턴 채용설명회를 대학가 극장에서 새롭게 시도한 것이다.
이번 무비데이 행사는 홍보영화 상영, 퀴즈 이벤트, 회사소개, Q&A와 영화상영의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행사 중에는 햄버거, 음료 등을 무료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도 증정한다.
지난 3일부터 일주일간 삼성전기는 각 대학 취업센터를 통해 참가 신청을 받았으며, 휴대폰 문자를 통해 초대권을 발송한 상태다.
삼성전기는 9일, 리크루터 발대식을 갖고 주요 대학에서의 리크루팅 활동을 시작했으며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DearSamsung 홈페이지를 통해 3급 신입사원 입사지원서 접수를 진행할 예정이다.
인사팀장 이상표 상무는 "이번 무비데이 행사를 통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많은 대학생들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삼성전기는 젊고 참신한 인재 등용을 위해 젊은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이벤트 등 차별화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기는 3D TV에 들어가는 세계 2위의 MLCC경쟁력과, 홈 네트워크 TV에 필요한 튜너, Power, 네트워크 제품 등을 생산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