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서성문 애널리스트는 이날 "도요타에서 시작된 대형 리콜이 혼다에 이어 GM과 닛산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다"며 "현대차는 슈퍼볼과 아카데미상 TV 광고를 통해 YF쏘나타에 대한 집중 홍보와 함께 3월부터 판매가 본격화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에 따라 "현대차의 미국시장 점유율 상승세가 곧 재게될 전망"이라며 "현대차가 지난 2월 24일 쏘나타의 리콜을 발표했지만 안전사고 연관성, 사후 대처 면에서 도요타와 비교되지 않는 미미한 것으로 최근 주가조정은 '저가매수' 기회로 판단된다"고 덧붙였다.
그는 "주가 반등 임박"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현대차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7만원을 제시했다.
한편, 현대차는 최근 미국 컨슈머리포트의 4월 자동차 연간 특집호에서 우수 자동차 메이커 순위가 지난해보다 5계단이나 상승한 4위에 올랐으며, 엘란트라(국내명 아반떼)는 소형차 부문 3년 연속 최고의 차(Top Picks)에 선정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