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9시 46분 현재 NHN은 전거래일보다 2.16%, 4000원 오른 18만9000원에 거래 중이다.
특히 씨티그룹, C.L.S.A, CS증권, 맥쿼리 등 외국계 창구에서의 매수 주문량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가운데 약 1만4000계약 가량이 외국계를 통해 매매되고 있는 것으로 잠정집계되고 있다.
지난달 11일 이후 꾸준히 상승세를 이어온 NHN은 신규 사업 및 광고 시장 회복에 대한 기대감까지 무르익으면서 오름폭을 유지하는 모양새다.
신한금융투자 최경진 애널리스트는 8일 NHN에 대해 "NHN은 올해 인터넷 광고시장 회복에 따른 수혜로 특히 검색 광고(SA) 시장의 영향력이 확대될 것"이라며 "올해 NHN은 매출액은 전년 대비 20% 증가한 1조4841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4.3% 오른 6613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또 미래에셋증권 정우청 연구원은 NHN이 일본에서의 성장 가능성 역시 크다고 전망했다.
정 연구원은 "일본의 온라인광고 시장은 국내보다 5배나 크다"며 "그러나 온라인광고가 전체 광고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0% 수준에 불과해 당분간 고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NHN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12.2%와 17.1% 증가한 1조3885억원과 6227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