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 위기를 겪고 있는 그리스 정부는 유럽 연합의 긴축 조치 요구에 따라 약 48억유로(약 65억달러) 규모의 임금 삭감과 연금 동결, 세금 인상 등의 재정 긴축 조치를 단행할 계획이다.
현지 스카이 TV에 따르면 90%의 공공부문 근로들이 크리스마스와 부활절, 기타 휴가 보너스의 30%를 삭감하는 방안에 대해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76%의 민간부문 근로자들과 68%의 연금 수령자들도 이같은 조치에 반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응답자의 62%는 이같은 조치로 인해 1년내 사회적 불안이 야기될 수 있을 것이라고 답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