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규 롯데주류 대표이사는 5일 잠실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에서 개최된 '2010컴퍼니 랠리(Company Rally)에서 이같이 밝혔다.
'2010 컴퍼니 랠리'는 지난 해 3월 출범한 롯데주류가 창립 1주년을 맞아 회사의 중장기 비전과 경영방침을 공유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하고자 만든 자리다.
롯데주류는 이 날 '2018 아시아 Top10 글로벌 그룹'이라는 그룹 비전에 발맞춰 '2018년 매출 1조원 달성, 각 대표브랜드 M/S 1위 종합주류기업으로 성장'이라는 중장기 비전을 선포한다.
롯데주류는 2018 비전달성을 위해, 치열한 시장에서 어떤 장애도 극복한다는 롯데주류의 의지를 담은 'Winning 1(one)'s Way'를 슬로건으로 삼고, 2010년 소주의 전국 시장점유율 16%, 회사 전체 매출 4,500억원 달성을 경영목표로 정했다.
또 목표달성을 위해 ▲시장을 선도하는 마켓리더십(Market Leadership) ▲제품 차별화로 경쟁력을 높이는 프로덕트 리더십 (Product Leadership) ▲효율을 중시하는 프로세스 (Process Leadership) ▲열정과 전문성으로 무장하는 맨파워 디더십(Manpower Leadership) 등을 기본으로 하는 경영방침도 세웠다.
아울러 롯데주류는 지난해 3월 롯데그룹에 인수되면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과 부산시장 판매강화, 신제품 '처음처럼 쿨' 출시 등으로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서울지역 소주 유흥시장에서 30%에 달하는 점유율을 기록하고, 전국 점유율도 2% 포인트 이상 신장했다. 여기에 수출 시장에서도 2005년 이후 5년 연속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두며, 성공적인 출범 1년을 보냈다.
롯데주류는 올해도 지방시장 판매강화와 '처음처럼 쿨'의 안정적인 시장 안착 등에 주력하고, 청주를 비롯한 저도주 제품 활성화 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는 종합주류기업으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롯데주류 김영규 대표이사는 "지난 해 롯데가족으로 새롭게 출범하면서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과 그룹의 유통력이 시너지 효과를 얻어 소주 전국점유율을 2%포인트 가량 높이는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며 "1년 동안 새로운 이름으로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한 만큼 올해도 성장세를 이어가 시장을 선도하는 종합주류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롯데주류의 성공적인 인수와 출범에 공로가 있는 임직원과 3년 연속 '처음처럼' 모델로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기여한 이효리씨에 대한 공로패 전달식도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