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유럽연합(EU) 통계청 유로스타트는 지난해 4/4분기 국내총생산(GDP)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0.1%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발표된 잠정치와 일치하는 수치다.
전년동기 대비로는 2.1% 하락했다. 이 역시 예상치와 부합하는 수치다.
수출은 0.6%포인트 증가한 반면, 수입은 0.3%포인트 감소해 총 무역량은 0.3%포인트 늘었다.
하지만 민간투자가 0.2%포인트 감소해 전체 성장률에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했다.
한편 당초 -4%로 발표됐던 지난해 3/4분기 GDP 성장률은 -4.1%로 수정됐다.
유로존의 지난해 총 GDP성장률은 -4.1%을 기록했다. 예상치는 -4.0%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