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시장조사업체 마르키트/ADACI에 따르면 이탈리아 2월 서비스업 PMI는 50.8로 지난 1월의 50.9에 비해 0.1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당초 로이터통신이 조사한 전문가 예상과 일치하는 것이다.
마르키트 소속 이코노미스트는 "아직 이탈리아 서비스업의 성장 모멘텀은 약하며, 회복세가 고용부문의 역풍에 직면하고 있다. 2월에도 이탈리아 고용시장은 여전히 하강 국면에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일자리 감소세로 인한 우려가 소비지출 감소로 연결되는 것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하위지수 중에서 신규주문지수는 51.0으로 석달 연속 확장 기조를 보였으나 이번에는 1월의 52.5에 비해 1.5포인트나 급락한 수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