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LG전자에 따르면, LG 중국법인은 현지 소비자 기관 등과 협의를 거쳐 중국에 판매된 700여대의 드럼세탁기에 대한 무상점검서비스를 실시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LG 중국법인은 소비자가 요청할 경우 해당 모델의 갈고리 형태 도어잠금장치를 세탁조 안에서도 열 수 있는 슬라이딩 방식으로 무상교체를 실시할 예정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중국 기관과 협의 후 자발적인 리콜을 결정했다"며 "제품이 판매된 해외 각국의 기관들과 계속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제품은 대만, 호주 등에 약 10만대 정도가 수출됐다. LG는 현재 각 국가별 소비자협회를 거쳐 제품의 자발적 리콜 혹은 캠페인 등 후속조치 등에 대해 협의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