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SK텔레콤 고객들은 통화품질문의 및 휴대폰 분실/습득 신고만 가능했던 휴일에도, 평일 상담시간에만 가능했던 대부분의 상담이 가능해져 요일에 관계없이 보다 편리하게 고객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SK텔레콤은 “휴일에도 일평균 1만5천여건의 지속적인 상담 수요가 있었으나 평일 상담만 가능한 내용이 대부분”라며 “휴일 상담 확대를 통해 고객 편의를 높여 고객경험(CE을 충족시키겠다”고 밝혔다.
단, SK브로드밴드, TU 고객센터 등과 연계해 진행하는 ▲유선상품 및 결합상품, ▲ T map Navigation ▲ 위성 DMB 관련 등 일부 서비스는 이번 휴일 상담 확대 범위에서 제외됐다.
SK텔레콤은 휴일 상담 확대를 위해 근무 인력을 100% 증원하고, 고객 문의가 가장 많은 12시~15시 사이에 최대 인원을 투입하는 등 탄력적인 근무 인원을 조정할 방침이다. 또한 휴일 근무 상담원들에게는 대체 휴가를 부여하고, 근무시간을 단축하는 등 상담원들의 부담을 최소화 한다는 방침이다.
그밖에 SK텔레콤은 3월중 고객 상담 전용 블로그 및 트위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스마트폰 보급이 증가하면서 블로그/트위터를 통한 실시간 커뮤니케이션이 확산됨에 따라 ARS/영상/모바일 고객센터에 이어 차별적인 고객 상담 채널로 자리매김 하겠다는 계산이다.
박영규 SK텔레콤 고객중심경영실장은 “이번에 고객센터 휴일 상담 확대로 고객 불편을 최소화 하고, 블로그/트위터를 통한 상담으로 고객과 보다 친밀하고 직접적인 소통을 이루게 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