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9시 33분 현재 현대차는 전일보다 1.76%, 2000원 오른 11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 UBS와 골드만삭스 등 외국계창구에서 매수 주문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거래대금도 111억원을 기록하고 있다.
또 올해 내수 및 수출 판매 증가가 예상되는 기아차도 전일보다 1.14% 오르면서 2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특히 이들은 미국시장에서 판매량이 증가했다는 소식이 이어지면서 일부 증권에서는 목표주가를 상향하는 등 기대감을 반영하고 있다.
현대기아차와 관련해 솔로몬투자증권 이형실 연구원은 3월 영업일수 증가로 전체적인 판매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연구원은 "기아차의 스포티지R이 출시되고, 영업일수가 22일로 2월보다 5일이나 증가한다"며 "내수판매는 전월 대비 증가 추세로 전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기출시된 신차들로 인한 판매호조가 지속되고, 중국공장 가동률도 연휴가 없는 만큼 수출판매도 1월 수준으로 회복될 것"이라면서 "자동차 업종에 대한 비중확대 전략은 유효하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