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연구원은 "그리스 사태에 대한 우려감이 완화된 점이 미국채에 대한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장기물을 중심으로 미국채가격이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연방준비제도 이사회의 기준금리 인상시기촉진 관련발언 역시 국채 투자심리에 부담감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그는 또 "전일 발표된 소비자물가지수 상승률이 2%대로 안정되며 한은의 조기금리 인상 필요성을 다소 약화시킨 것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김 연구원은 이어 "금일 발표되는 산업생산동향에 대한 경계감과 다음주 금통위를 앞두고 시장경계감이 조성될 가능성이 높다"고 관측했다.
최근 채권시장은 악재보다는 호재에 민감한 분위기라는 것이 그의 판단이다.
김 연구원은 "경기선행지수의 하락전환을 확신시 하는 분위기가 전반적이지만 발표 전까지는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을 것"이라면서도 "경기선행지수의 하락이 가시화 된다면 아무래도 채권강세에 대한 기대에 힘을 실어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전반적으로 주식시장의 움직임과 연동될 가능성도 높다는 관측이다.
* 금일 예상 Range : 110.60~110.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