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목표주가 7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하나대투증권 정민규 애널리스트는 3일 “연료비 연동제 시행을 물가 상승 부담이라는 명목으로 잠정 연기시켰다”며 “이는 정책적 요인에 의한 시기의 지연이며 근본적인 가치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올해부터 저렴한 LNG 도입 비중 확대되고 있다며 환율하락으로 현재 도입가격은 판매가격대비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해외 자원개발 및 안정적 가스공급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가 필요하다며 정부 또한 가격에 의한 수요 조절기능 역할 등 안정적인 요금제도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정 애널리스트는 이번 연동제 시행 연기가 기존의 발표를 번복해다는 점에서 정책적 리스크를 다시 한번 부각 시켰다는 점은 변명할 여지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기업가치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투자심리 악화가 과도한 주가하락으로 이어질 경우 오히려 매수기회로 삼는 것이 유효하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