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13일 제3자 제안공고된 신림선 경전철 민간투자사업은 지난달 11일 가칭 남서울경전철주식회사, 가칭 여의도신림경전철주식회사 등 2개 컨소시엄이 사업제안서를 제출했다.
민자사업 평가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PIMAC)에 의뢰해 지난달 24일부터 26일까지 평가를 실시했으며, 그 결과 가칭 남서울경전철주식회사가 평가득점 1위를 차지해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됐다.
시는 빠른 시일 내에 민자협상을 거쳐 2011년 실시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신림선 경전철의 상세한 사업 내용 및 시행조건은 우선협상대상자와의 민자협상에서 확정하게 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신림선 경전철은 서울도시철도 2호선 신림~사당 구간의 혼잡도 완화 및 도심 접근성을 향상하고, 기존 도시철도 2, 7, 9호선 및 국철과의 환승을 통한 연계교통망 형성으로 서울 남부지역의 대중교통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