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빙그레의 주가는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3~5월 봄철에 대부분 상승하는 특징이 있다는 분석이다.
백운목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3일 "빙그레는 주력제품인 바나나우유, 요플레 등은 높은 브랜드 충성도를 바탕으로 꾸준한 성장이 예상된다"며 "빅브랜드가 많아 서브브랜드의 인지도를 상승시키는데 드는 비용도 상대적으로 적다"고 평가했다.
원재료의 50%를 차지하는 원유의 가격이 향후 2~3년간 인상될 가능성이 낮고, 환율 노출도 거의 없다는 점도 실적 증가 이유로 꼽혔다.
백 애널리스트는 "아이스크림 수출 확대와 프리미엄화가 확고한 실적 증가 요인"이라며 아이스크림 수출은 지난해에 2배인 120억원, 프리미엄급 끌레도르 매출액은 50% 늘어난 180억원을 각각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