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미국의 경기회복세가 여전히 취약하다는 분석과 우려가 시장에서 사라지지 않으면서 국채 가격의 낙폭 확대를 저지했다.
많은 시장 참여자들은 금요일 발표되는 미국의 2월 고용지표를 기다리며 신중한 모습이었다.
뉴욕시간 오후 4시 16분 현재 장기물인 30년 만기 재무부채권은 05/32포인트 하락, 수익률은 0.01%P 오른 4.5662%를 가리키고 있다.
기준물인 10년 만기 국채 가격은 보합세를 보이며 수익률은 0.002%P 상승한 3.6098%를 나타내고 있다.
단기물인 2년물은 01/32포인트 올랐고 수익률은 0.012%P 내린 0.7918%를 기록하고 있다.
노무라증권(뉴욕) 미 금리 담당 수석 전략가 조지 곤캘브스는 "안전자산으로의 이동이 일부에서 서서히 끝나가는 조짐이 있지만 아직 완전히 막을 내린 것은 아니다"고 말했다.
미국채 장기물이 하락세로 마감된 것은 최근 4거래일만에 처음이다.
앞서 유럽위원회는 그리스가 올해 재정적자를 GDP의 4%까지 감축하기 위한 추가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그리스는 이에 대해 목표 달성에 필요한 조치들을 이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