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롯데제과는 전국에 설립된 4개 지역 본 공장에서 생산하는 총 160품목의 전제품에 대한 해썹 지정을 완료했다.
국내에서 건과류와 빙과류 모두를 생산, 판매하는 종합회사가 본 공장에서 생산하는 모든 제품을 지정받은 경우는 롯데제과가 처음이다.
해썹(HACCP)은 식품의 원재료 생산에서부터 제조, 가공, 보존, 유통단계를 거쳐 최종 소비자가 섭취하기 전까지의 각 단계에서 발생할 우려가 있는 위해 요소를 규명하고 이를 과학적이고 위생적으로 관리하는 체계다.
특히 이 제도는 품질경쟁력 확보는 물론 HACCP 마크 부착과 이에 대한 광고가 가능해 고객에 대한 회사의 이미지와 신뢰성 향상, 해외영업력 향상의 필수요건으로 부각되고 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올해 상반기에는 해썹(HACCP)을 근간으로 한 글로벌ISO22000(식품안전 경영 시스템)을 구축해 2018년 아시아 톱10은 물론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는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