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신동진 기자] TG삼보컴퓨터(대표 김종서)가 고객 서비스 감동을 위한 'CS(customer satisfaction)아카데미'를 개설하며 진정한 고객맞춤형 서비스에 나선다.
TG삼보컴퓨터에 따르면, 'CS아카데미'는 컴퓨터 엔지니어는 물론, 서비스센터의 데스크 요원, 그리고 콜센터의 전화상담원까지 삼위일체가 돼 고객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로 고객감동을 실현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CS아카데미'에서는 먼저 모든 컴퓨터 관련용어를 내부적으로 정리해 중장년층까지도 이해하기 쉽도록 전달키로 했다.
TG삼보 CS아카데미의 '이해하기 쉬운 컴퓨터 용어정리' 프로그램은 고객이 제일 먼저 서비스 상담을 의뢰하게 되는 콜센터의 기술전문 상담원과 데스크요원 등에게 집중 교육될 예정이다.
또 고객이 제일 먼저 만나게 되는 전문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발생했던 실제 사례를 토대로한 '체험형 롤플레잉 프로그램'을 집중교육한다.
이는 그동안 고객서비스에 나서면서 겪었던 여러가지 사례들, 불만사항으로 지적받았던 사례 등을 모아, 엔지니어 간에 역할을 바꿔가면서 직접 고객의 입장이 돼 서비스를 받는 등의 역할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진정한 고객 눈높이에 맞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이다.
TG삼보컴퓨터는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얻은 정보와 장단점을 스스로 파악하여 모든 서비스 요원이 함께 공유할 수 있도록 사례집을 만들어 단순한 이론적 직무교육에서 벗어나 직접적이고 체험적인 '고객입장에서의 서비스 만족'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고객이 처음 만나는 엔지니어가 TG삼보의 얼굴'이라는 캐치프레이즈에 걸맞는 교양교육, 친절교육, 이미지교육 등 각종 프로그램을 함께 진행한다.
안창주 사장은 "보다 좋은 제품을 잘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고객이 그 제품을 사용하면서 불편함이 없도록 환경을 제공하는 것도 못지않게 중요하다"며 "TG삼보의 CS아카데미는 현장에서의 여러가지 직접적인 서비스 사례를 계속 취합해 프로그램이 진화·발전해나간다는 점에서 고객이 실질적인 만족을 느낄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