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인도 정부는 지난해 3/4분기(10~12월) 국내총생산이 연율 6%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로이터통신의 사전 집계치인 6.8%보다 낮은 수준이다.
부문별로 제조업생산이 14.3% 확대된 반면 농업생산은 2.8% 위축됐다.
이에 따라 3월에 마감하는 인도의 지난해 경제성장률은 7.5%를 기록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전문가들은 정부의 지출과 이에 따른 소비진작으로 제조업 생산이 호조를 나타낸 것이 농업 생산의 부진을 어느 정도 상쇄했다고 분석했다.












